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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청소년센터' 재개장 2달만 이용자 1만명 넘겨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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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4.30 09:55:23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새단장을 마친 파주 운정청소년센터가 지역 청소년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30일 경기 파주시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존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통합형 청소년수련관으로 확장 개관한 운정청소년센터가 개관 두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2월 열린 파주 운정청소년센터 개관식에 참석한 김경일 시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파주시)
기존에 운정행복센터 복지동 내 2층(853㎡)을 사용했던 운정청소년센터는 지난 2월 2·4·6·7층 공간 전체(5073㎡)를 확보해 수련관 면적 기준 1500㎡의 3.4배가 넘는 규모로 재탄생했다.

청소년들은 유행을 반영한 시설 환경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에 큰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실제 최신 장비를 갖춘 춤 연습실과 밴드 합주실, 전문 조리 시설을 갖춘 요리 연습실, 인공지능(AI) 실습실 등이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센터 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연계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만족도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시는 이번 운정청소년센터 성공을 토대로 향후 문산에 위치한 파주시청소년수련관도 문산청소년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 체계를 일원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금 같은 높은 만족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최고의 활동 공간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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