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기 파주시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존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통합형 청소년수련관으로 확장 개관한 운정청소년센터가 개관 두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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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은 유행을 반영한 시설 환경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에 큰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실제 최신 장비를 갖춘 춤 연습실과 밴드 합주실, 전문 조리 시설을 갖춘 요리 연습실, 인공지능(AI) 실습실 등이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센터 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연계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만족도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시는 이번 운정청소년센터 성공을 토대로 향후 문산에 위치한 파주시청소년수련관도 문산청소년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 체계를 일원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금 같은 높은 만족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최고의 활동 공간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