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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나라똔 인증 기업심사관 김민수, 이태영, 전윤지 심사관이 출연해 현장 심사 사례를 바탕으로 승인과 부결을 가르는 핵심 요인을 설명했다.
첫 번째 주제는 정책자금, 언제 준비해야 하는가였다.
김민수 심사관은 정책자금 심사가 현재의 어려움보다 향후 지속 가능성을 본다고 설명했다. 매출 하락 이후 신청하면 ‘위기 대응 자금’으로 평가돼 조건이 불리해질 수 있지만, 매출이 유지되는 구간에서 준비하면 성장 자금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정책자금은 응급 자금이 아니라 사전 대비 자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두 번째 주제는 정책자금의 사용 목적과 전략이었다.
자금 사용 계획은 단순 운영비 충당보다 구조 개선, 매출 확대와 연결될 때 설득력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성실 상환 이력은 금융 기록으로 축적돼 다음 신청 시 조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짚었다. 정책자금은 한 번의 실행이 아니라 신뢰를 쌓는 과정이라는 해석이다.
세 번째 주제는 신용점수와 실제 심사 기준이었다.
신용이 낮다고 무조건 불가능한 것은 아니며, 매출의 꾸준함·사업의 지속성·자금 사용 계획의 현실성이 더 중요한 판단 요소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무리한 신청으로 부결 이력을 남기는 것은 오히려 불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방송은 정책자금은 조건보다 타이밍, 금액보다 구조가 중요하다는 결론으로 마무리됐다. 위기 이후가 아니라, 아직 선택지가 남아 있을 때 준비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전략이라는 메시지가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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