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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혜택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되는 승차권에 적용된다. 다만 정기권, 단체, 전세 열차 이용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만약 이미 승차권을 산 고객은 구매 증빙을 제출해 차액을 환불받을 수 있어 모든 고객이 운임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이달 22일과 23일 이틀간 강릉선 KTX를 이용한 모든 철도회원에게 강릉선 KTX 30% 운임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쿠폰은 내년 1월 11일에 전자쿠폰 형식으로 지급되며 유효기간은 3개월이다. 설 대수송 기간인 2월 1∼7일에는 사용할 수 없다.
강릉선에만 운영 중인 특별한 할인 상품인 ‘넷이서 5만원’ 상품도 운용 기간을 내년 6월까지 연장한다.
넷이서 5만원은 강릉선 KTX 일반실 일부 좌석을 선착순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정액 할인 상품이다. 구간에 상관없이 출발·도착역이 같은 승객 4명이 모이면 5만원에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당초 이달까지만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강릉선 개통 1년을 맞아 운영 기간을 내년 6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승차일 기준으로 개통 1년째인 이달 2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강릉선 KTX를 이용한 철도회원 중 3650명을 추첨해 강릉선 KTX 특실업그레이드 쿠폰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수능특가 이벤트 50% 할인, 롯데렌터카 50% 할인 등 다른 노선에 비해 할인 폭이 커진 상품을 강릉선 이용 고객에게 제공한다.
이번 강릉선 KTX 1주년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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