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평택공단에 1133억원 설비투자 결정

박경훈 기자I 2017.01.19 16:46:20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한미약품(128940)은 1133억원 규모의 평택공단 바이오플랜트 제2공장 생산설비 투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5.2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생산설비 투자목적은 LAPSCOVERY 기반 바이오 신약의 임상, 허가 및 상용화 의약품 제조를 위한 것이라고 한미약품은 설명했다.



▶ 관련기사 ◀
☞6개월간 100%달성을 위한 준비! 정책주들의 수익랠리!!
☞급등사유가 없다? 무료어플 ‘테마몬’ 독점공개!
☞한미약품, JP모건 컨퍼런스서 차세대 항암제 플랫폼 '펜탐바디' 발표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