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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프메디컬,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 해외 시장 본격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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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6.02 13:48:3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알에프메디컬(RF MEDICAL)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금융, 연구개발(R&D)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정부 사업이다. 알에프메디컬은 최소침습 의료기기 분야에서 쌓은 기술력과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알에프메디컬은 수출바우처사업 참여, 해외규격 인증 지원, 수출보증 및 금융 우대, 정책자금 및 R&D 지원 등 정부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증 확대와 온·오프라인 마케팅 강화에 나서며, 신제품 및 신사업 분야에서 지식재산권 확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최근 알에프메디컬은 미국, 유럽, 중남미, 동남아 등 주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인증과 현지 임상 네트워크 구축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회 활동과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힘쓰고 있다.

또한 하지정맥류, 통증관리, 대장항문 질환 등 신규 분야 제품 개발을 추진 중이며, 고주파(RF)와 마이크로웨이브(MW) 기반 기술을 활용한 치료 플랫폼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경제진흥원(SBA) 서울지식재산센터가 운영하는 ‘IP스타기업’에도 선정돼 해외 시장 중심의 특허·상표 확보 및 글로벌 권리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유경훈 알에프메디컬 대표는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은 기술력과 해외 시장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제품 다변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글로벌 인증 및 IP 권리 확보 등을 통해 최소침습 치료 분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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