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정시 합격자 평균 백분위 84.5점…5년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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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6.03.04 13:43:41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고용노동부 산하 국책대학 한국기술교육대(한기대)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선발한 신입생의 백분위 평균 점수가 84.5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미지=한국기술교육대)
이는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치다. 2022학년도 한기대 정시모집에 합격한 신입생 백분위 평균점수는 78.1점이었고 △2023학년도 81.2점 △2024학년도 79.1점 △2025학년도 79.5점 등으로 나타났다.

수시모집 신입생의 학생부 평균 성적도 2026학년도가 최근 5년 중 가장 높다. 2026학년도 성적은 3.76등급이다. 2022학년도에는 3.77등급이었고 △2023학년도 3.81등급 △2024학년도 4등급 △2025학년도 3.96등급 등이었다.

2026학년도 한기대의 수시·정시 통합 경쟁률도 10.56대 1로 2014학년도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수시·정시 통합 경쟁률은 2022학년도 5.81대 1에서 최근 5년간 꾸준히 상승했다.

문일영 한기대 입학홍보처장은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 강화를 위한 모집 단위 확대,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미래융합학부 신설, 전국 고교생 8000명 대상 ‘전공 체험 및 특강’ 시행 등의 활동이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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