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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총길이 약 25㎝, 날길이 12.5㎝의 흉기를 이용해 피해자의 허리 부위를 한 차례 찌른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까지 정확한 부상 정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건 발생 약 5분 뒤인 오후 2시 35분께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에게는 살인미수 혐의가 적용됐다.
종로경찰서는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고 건물 내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중요 사건으로 지정하고 신속히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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