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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날 코스피에선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가 각각 548억원, 7249억원 순매도했고 기관 투자자 홀로 7630억원 순매수하며 매도 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별로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2320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오전 중 코스피 하락 추세에서 개인 투자자의 저가 매수세가 지수 하단을 지지했으며, 기관 투자자도 매수로 전환되면서 코스피 상승 반전을 주도했다”며 “최근 증시의 글로벌 증시의 AI모멘텀과 정부 정책 기대감, 무역협상 낙관론 등으로 코스피의 긍정적인 분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수가 조정을 받을 때마다 저가 매수세가 하단을 지지하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업종을 중심으로 순환매가 나타나면서 코스피 상승 흐름을 재개했다”며 “최근 2차전지 업종을 중심으로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가 커지고 있으며 화학, 철강, 운송, 유통 등 저평가·소외업종을 중심으로 상승을 주도했다”고 부연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선 대형주가 1.59%, 중형주가 1.53%, 소형주가 0.98% 모두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화학이 4.44%, 운송장비·부품이 3.73%, 운송·창고가 3.14% 등 대부분 업종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보다 1100원(1.13%) 오른 9만 8600원에 거래됐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000660)는 2500원(0.52%) 오른 48만 1500원에 거래됐다. 다만 KB금융(105560)은 700원(0.60%) 떨어진 11만 5800원에 거래됐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1포인트(보합세) 오른 872.51에서 출발해 6.65포인트(0.76%) 오른 879.15에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 투자자가 1784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669억원, 991억원 순매도하며 매수 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별로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399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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