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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인은 선박 하부 해수를 유입해 배의 균형을 잡거나 냉각수로 사용하는 통로인 ‘씨체스트’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수사당국은 중남미를 오가는 선박을 노린 국제 마약 조직 수법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파악해 선장이나 선박 측이 마약 운반에 직접 관여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지 우리 공관은 사건 인지 직후부터 해당 우리 국민 및 선사 측과 소통하면서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적극 제공해 왔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사항은 현지 수사 진행 중이라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공개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