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합병 후에도) HD현대미포의 (상선 건조) 물량은 줄어들지 않는다. HD현대미포 조선소 건조 역량은 70척인데 최근 45척을 짓고 있다. 얼마든지 더 지을 수 있다. HD현대미포에 특수선 분야 수주 물량 더 넣어 2030년 연매출 7조원까지 높인다는 전략이다. 미국 프로젝트는 설계기간 감안해 2년 정도 이후에 가능하다. 그동안 포트폴리오를 잘 엮는다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본다.”-27일 HD한국조선해양(009540)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합병’ 컨퍼런스콜.
 | | HD한국조선해양 로고.(사진=HD한국조선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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