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원석(가운데) 농업경제대표이사가 6일 강원지역 고랭지 무·배추 재배현장을 찾아 작황을 살피고 수급안정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농협은 올해 고랭지 무·배추 가격안정을 위해 산지농협 수급안정사업 물량을 전년도 6만5천t보다 약 36% 증가한 8만9천t(무 3만5천t, 배추 5만4천t)으로 확대하여 농업인의 소득과 생산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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