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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아세안 회원국 교통공무원 초청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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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기자I 2017.07.04 16:37:16

교통시스템 운영 노하우 전수.. 협력 사업 추진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3일부터 14일까지 아세안(ASEAN) 회원 8개국 교통분야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2017년도 아세안 교통공무원 초청연수 과정’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간 교통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철도, 물류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코레일과 국토교통부가 함께 주관한다.

연수생은 아세안 회원국 중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총 8개국 철도·교통 핵심 간부들이다. 이들은 한국철도 및 물류분야 전문 강의와 차량융합기술센터 현장실습 등을 통해 한국의 첨단 철도운영 노하우를 전수받게 된다.

또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국토부가 주관하는 교통협력포럼에도 참석해 한국 기업과의 사업면담 등을 통해 국가 간 교통협력 사업을 추진할 기회도 갖는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이번 연수가 설립 50주년을 맞이하는 아세안 회원국이 한국의 선진철도·물류 기술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철도분야를 포함한 교통분야 전반에 걸쳐 한국과의 협력관계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레일의 ‘2017년도 아세안 교통공무원 초청연수 과정’에 참가한 연수생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코레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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