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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학생 직접 찾아간다… SKT ‘찾아가는 캠퍼스’, 충청 지역 청년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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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10.08 15: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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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에서 ‘찾아가는 캠퍼스’ 진행… 지역 대학생 직접 만나 현장 소통
코칭 전문가와 함께한 ‘커리어 코칭’ 통해 진로와 직무 역량 상담
대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 제공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SK텔레콤이 충청지역 대학을 직접 찾아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듣고 다양한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청년들과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

SKT는 지난 9월 30일과 10월 7일 충북·충남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SKT 찾아가는 캠퍼스’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KT의 상품과 서비스를 알리는 기존 캠퍼스 프로모션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지역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도움과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 대학생 직접 찾아간다… SKT ‘찾아가는 캠퍼스’, 충청 지역 청년과 소통
행사의 중심에는 대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 중 하나인 진로와 직무 역량이 있었다. 현장에서는 코칭 전문가가 학생들을 직접 만나 진로와 직무 역량에 대한 고민을 듣는 ‘커리어 코칭’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 직무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고 있는 고민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코칭 전문가와 함께 향후 진로 방향과 준비 과정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SK 임원 출신 코칭 위원들의 직무 역량 강의와 함께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고민을 먼저 듣고 이에 맞춰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별도의 외부 프로그램을 찾아가는 대신 SKT가 직접 캠퍼스를 방문해 학생들이 생활하는 공간에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서울·수도권뿐만 아니라 지역 대학까지 찾아 청년들과 만나면서 대학생들이 실제로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도움을 필요로 하는지 확인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진로 상담뿐 아니라 대학생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했다. SKT는 현장에서 스마트폰 액정 필름 무상 교체 등 단말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스마트폰 이용 불편을 직접 해결했다. 행사 참여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사은품도 마련했다.

캠퍼스 한편에는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커피차도 운영했다. 단순한 음료 제공 공간을 넘어 대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됐다.

학생들이 부담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게임을 통해 SKT의 다양한 서비스를 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커리어 코칭부터 스마트폰 케어, 커피차, 참여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공간에 구성해 취업과 진로부터 대학 생활과 일상까지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는 캠퍼스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특히 학생들의 진로와 직무 역량에 대한 고민을 듣는 커리어 코칭을 중심으로 서비스 체험, 스마트폰 케어, 커피차 등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함께 제공하며 단순한 브랜드 홍보를 넘어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는 데 집중했다. 이는 ‘SKT가 우리 학교까지 직접 찾아와 우리의 이야기를 듣고 필요한 것을 제공했다’는 경험을 남기겠다는 캠페인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

SKT는 이번 ‘찾아가는 캠퍼스’를 충청지역을 시작으로 지역 대학생들의 현장을 찾아 다양한 고민과 요구를 확인하고 목소리를 듣는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캠퍼스 현장에서 확인한 대학생들의 의견을 향후 고객 커뮤니케이션과 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고,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신뢰를 쌓아간다는 계획이다.

SKT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캠퍼스’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부터 SKT에 바라는 다양한 의견까지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있는 현장으로 찾아가 목소리를 경청하고,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도움과 혜택을 제공하며 꾸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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