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는 싱가포르에서 ‘리투오 심포지엄 싱가포르(Re2O Symposium Singapore)’를 개최하고 리투오 파인 출시를 알렸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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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씨바이오는 기존 ‘리투오(Re2O)’ 제품 론칭 이후 현지에서 확보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후속 제품인 리투오 파인을 선보이며 ECM 스킨부스터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는 설명이다.
행사에서는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회장의 오프닝 스피치를 시작으로, 이주희 엘앤씨바이오 부회장 겸 연세대 의과대학 특임교수가 ‘Human Dermal ECM과 Beyond Skinbooster’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ECM 기반 피부 재생 기술과 롱제비티(Longgevity) 관점의 미용·재생 전략을 소개하며 글로벌 의료진 관심을 끌었다.
이어 국내외 의료진들은 실제 임상 사례와 시술 경험을 공유했다. 박새보미 닥터스프링피부과 원장은 1년 이상 축적된 리투오 임상 데이터를 소개했고, 싱가포르의 Donald Ng 원장과 Kara-Anne Tan 원장은 피부 장벽 회복 중심 ECM 활용 전략과 임상 프로토콜을 발표했다.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은 리투오 파인을 활용한 눈가 등 정교 시술 부위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기존 스킨부스터 대비 차별화된 효과와 안전성을 강조했다.
특히 Donald Ng 원장은 “리투오 론칭 이후 수백 건 이상의 임상 케이스를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부작용 없이 안정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다”며 “싱가포르 시장에서 신뢰받는 ECM 기반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피부결과 피부톤, 광채 개선 등 피부 질 개선 효과와 함께 주사피부염, 위축성 흉터 등 다양한 피부 질환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도 제시됐다.
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아시아 대표 프리미엄 미용의료 시장이자 글로벌 확산의 핵심 거점”이라며 “리투오와 리투오 파인의 임상 경쟁력과 시장 반응을 동시에 확인한 만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