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내일 임시국무회의 주재…중동 정세 대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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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 기자I 2026.03.04 13:38:19

재정경제부·외교부 보고 받고 대책 논의할 듯
3박 4일 순방 마친 李, 오늘 오후 늦게 귀국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3박 4일간의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5일) 중동의 급변하는 정세와 관련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임시 국무회의를 연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필리핀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5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과 관련해 재정경제부와 외교부의 보고를 받은 뒤 국내외 영향과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순방 중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제 정세가 불안하지만 국민 여러분께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실물경제, 금융, 군사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김민석 총리를 포함한 내각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순방에 동행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도 현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렸듯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정부는 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대비하고 있고, 청와대도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일부터 순방길에 오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늦게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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