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도미노피자(DPZ)가 부진한 실적에 개장 전 거래에서 3% 넘게 밀리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오전 7시15분 개장 전 거래에서 도미노피자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32% 하락한 447달러에서 출발 준비 중이다.
이날 개장 전 도미노피자가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주당순이익(EPS)4.89달러, 매출액은 14억4000만 달러였다.
이는 월가 가이던스 각각 4.9달러와 14억8000만 달러를 모두 밑돈 결과다.
또한 도미노피자가 내놓은 미국 내 동일 매장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 증가에 그쳤다.
이 역시 월가 추정치 1.1%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였다.
지난 5거래일간 3.7% 넘게 빠지며 부진했던 도미노피자 주가는 결국 실적 부진에 이날 추가 조정이 예상되며 440달러대까지 내려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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