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 문제 논의…출입국·이민 분야 협력키로
| 박성재(오른쪽) 법무부 장관이 21일 싸랏싸눈 우노폰 태국 하원 외교위원장을 만나 기념촬영하고 있다. 법무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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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21일 오후 법무부에서 싸랏싸눈 우노폰(Saratsanun Unnopporn) 태국 하원 외교위원장을 만나 태국인 입국거부 및 불법체류 문제를 논의했다. 이와 함께 양국간 출입국·이민 분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법무부에서는 박성재 장관과 배상업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등이, 태국 측에서는 싸랏싸눈 우노폰 태국 하원 외교위원장, 타니 생랏(Tanee Sangrat) 주한태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 법무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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