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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ETRI 창업기업 멘토링데이

이진철 기자I 2016.02.02 18:04:28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2일 ETRI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에서 ETRI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멘토링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멘토링데이에는 2014년 설립된 알씨엔 등 총 10개 기업이 본 행사에 참여했으며, 전경련 창조경제멘토단 멘토 12인과 현직 변호사, 변리사로 활동중인 전문위원 2인 등 14인의 멘토가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했다.

전경련창조경제멘토단은 향후 6개월 동안 집중 멘토링을 실시하며, 필요시 기간을 연장해 기업 성장을 위한 중장기 멘토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ETRI 창업기업 (주)Baby+ 조준휴 대표(가운데)가 전경련 창조경제멘토단 전문위원(사진좌측)에게 멘토링을 받고 있다.
ETRI 출신 창업기업 신창섭 대표(좌측 두번째)가 전경련 창조경제멘토단 정혁재 자문위원(우측)에게 멘토링을 받고 있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2일 ETRI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에서 ETRI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멘토링데이를 개최했다. 전경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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