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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임직원 헌혈 참여…“지속적 사회공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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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26.05.20 15:10:37

2022년부터 헌혈증 기부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헌혈 참여에 나섰다.

빗썸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본사 정문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협력해 임직원 헌혈 및 헌혈증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빗썸은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2022년 첫 캠페인을 시작으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상시적인 나눔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전개해 왔다. 올해 역시 1월에 이어 두 번째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빗썸)
이번 행사에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이어졌다. 참여 임직원들은 현장에 마련된 기부함을 통해 평소 보유하고 있던 헌혈증을 기탁하는 등 온정을 더했다. 이날 모인 혈액과 추가로 기부된 헌혈증 역시 관련 기관 및 기부 단체 등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빗썸은 국내 가상자산 업계 최초로 사회공헌 커뮤니티 공간 ‘빗썸나눔센터’를 오픈하며 새로운 사회공헌활동 모델을 제시해왔다. 스포츠, 예술 등 다양한 문화 영역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빗썸 컬쳐 프로젝트’를 통해 아동, 소방 공무원 가족 등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의 나눔 활동도 펼치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우리 주변의 이웃을 살리는 헌혈이 사내 문화로 정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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