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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과 함께 열린 프로젝트 발표회에는 총 9개 팀이 참여해 EV 충전 데이터 기반 Li plating 위험 진단, dQ/dV 및 EIS 기반 SoH(State of Health) 예측, V2G 수익 최적화 모델 등 실제 산업 현장과 밀접하게 연계된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며 높은 완성도를 보였다.
특히 ‘EIS-DRT 기반 배터리 SoH 추정 모델 개발’ 프로젝트가 최우수상을, ‘SoH 및 Dendrite Index 기반 폐배터리 분류 알고리즘’ 프로젝트가 우수상을 수상해 훈련생들의 높은 기술 이해도와 문제 해결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프로젝트들은 배터리 상태 진단, 수명 예측, 운영 최적화 등 이차전지 산업 전반의 핵심 영역을 폭넓게 다루며, 훈련생들이 실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
KG ICT는 이차전지 분야에서 약 600명의 누적 훈련생을 배출했으며, 로보틱스 분야를 포함한 K-디지털 트레이닝(KDT) 과정 전체로는 약 1000명의 인재를 양성하며 산업 도메인 기반 훈련 운영 역량을 꾸준히 축적해왔다.
또한 KG ICT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 사업’에 선정되어 ‘AI 미래 배터리 캠퍼스’와 ‘피지컬 AI 제조업 AX 캠퍼스’ 등 2개 트랙을 중심으로 훈련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하영 KG ICT 경영기획본부장 상무는 “이번 11기 과정은 훈련생들이 실제 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수준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형 훈련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