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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술대회에서 박민지 석·박사 통합과정생은 대학원생 구두 발표 부문에서, 진수현 석사과정생은 포스터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 논문 발표상의 영예를 안았다. 두 학생은 고분자 소재의 구조와 물성 간 상관관계를 바탕으로 에너지 하베스팅, 지능형 마이크로 로봇 분야에서 독창적 연구 성과를 제시했다.
박민지 학생은 석유 정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황’을 고분자화해 에너지 발전 소재로 재활용하는 연구를 발표했다. 진수현 학생은 자성 마이크로 로봇의 결합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새로운 설계 방식을 선보였다.
위정재 교수는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연구의 독창성을 인정받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대견하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향후 대한민국 과학계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