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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이 ‘FTA 체결국으로서 FTA 효과를 볼 여지가 크다라는 것이냐’는 거듭된 질문에 구 부총리는 “그 부분만큼 적어도 룸이 생겼다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미 연방대법원은 지난 20일(현지시간)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는 위법”이라고 판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대법원 판결 직후인 2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전 세계 관세를 15% 수준으로 올리겠다고 했다.
구 부총리는 쿠팡과 관련한 미 정관계 인사들의 압박 대응과 관련해서는 “쿠팡이 정보를 유출한 데 따른 문제로 통상 문제가 아니라고 (미 측에)설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온라인플랫폼법과 관련해서는 “그동안에 계속 설명을 하고 실무적으로 논의를 해 온 부분”이라며 “지속적으로 설득도 하고 자료도 주고 있는 과정”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