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이동경·백승호 줄부상 악재…배준호·서민우 대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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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희 기자I 2025.11.10 15:54:39

14일 볼리비아·18일 가나와 A매치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홍명보호에 발탁된 이동경과 백승호가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배준호와 서민우가 대체 발탁돼 대표팀에 합류한다.

앰뷸련스에 실려가는 울산 이동경.(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공지를 통해 “울산 이동경이 우측 갈비뼈 부상, 버밍엄 시티 백승호가 좌측 어깨 부상을 당해 이번 소집에서 제외됐다”면서 “이동경 대체로 스토크 시티 배준호, 백승호 대체로 강원의 서민우가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동경은 9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수원FC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39분 경합 과정에서 골문으로 쇄도하다 갈비뼈를 다쳤다.

백승호 역시 전날 열린 소속팀 경기 도중 왼쪽 어깨를 다쳐 전반 5분 만에 교체됐다.

앞서 페예노르트의 황인범도 좌측 허벅지 근육 통증으로 선수 보호 차원에서 소집 제외 결정되면서, 미드필더진 줄부상에 홍명보 감독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홍명보호는 오는 14일 볼리비아(대전), 18일 가나(서울)을 상대로 A매치 안방 2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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