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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서울의료원장,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심장’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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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기자I 2025.08.28 16:37:00

심장 질환 진료 경험과 의료커뮤니케이션 경험을 바탕으로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이현석 서울의료원장이 신간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심장’을 출간했다.

서울시 대표 공공병원인 서울의료원에서 의료원장직을 수행하며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로 진료도 병행하고 있는 이현석 의료원장은 지난 30여년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 경험과 지식을 모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심장질환 해설서를 출간했다. 일반적으로 다른 질환에 비해 심장병은 복잡하고 난해해 상세하게 설명을 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주제이다. 이러한 이유로 개인이 예상되는 심장 관련 질환을 미리 예방하고 심장 건강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찾기 쉽지 않아 이를 개선 시킬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이현석 의료원장은 출간 취지를 밝혔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인구 2023년 10만명당 사망자는 689명이고 이 중 심장병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64.8명으로 10% 가까이 되어 암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전체 의료비 중에서 심장병이 차지하는 비율은 14.9%로 암보다 높아 1위를 차지해 심장 관련 질환의 비중이 매우 높아 일반인들이 심장에 대한 정확하고 유용한 건강정보를 접해 생활에 접목하는 것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이를 위하여 이현석 원장은 이 책을 통해 심장 건강에 필요한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였다. 그 동안 진료실에서 만난 환자들이 궁금해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글로 녹여내었고, 너무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심장질환에 대한 정보를 흥미로우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함축하여 표현했다.

“내용을 이해하면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뀐다”는 말이 있다. 이현석 의료원장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심장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갖게 되고, 그래서 궁금적으로 습관이 바뀌는 분들이 생긴다면 더 없는 기쁨이며 보람이 될 것“이라며 출간소감을 전했다.

이현석 의료원장은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의학박사를 취득하였으며, 2006년에는 환자와 의사 간 소통의 중요성을 느껴 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 설립을 주도하고 회장으로 활동했다. 이후 국내 최초 의료커뮤니케이션학 박사학위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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