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총리는 또 “대한민국 역대 정부는 과학 발전과 R&D(연구개발) 투자를 늘려왔다”며 “줄였던 적은 지난 정부 외에는 추세적으로 없는 것으로 안다. 그런 방향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이룬 것 아닌가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2월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에서 한 졸업생이 ‘R&D 예산 복원’을 외치다 경호원들에게 강제로 끌려 나가 논란이 일은 바 있다.
김 총리는 최근 한일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협력 강화를 약속한 것과 관련해 “변화한 국제 질서 속에서 한일 양국 간 협력의 폭과 필요성이 넓어지고 있다고 양국 모두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이 “좌측으로 가지 말고 계속 우측으로 가 달라”고 당부하자 “앞으로 가는 깜빡이를 잘 켜놓고 가겠다”고 답했다.
또 ‘과거 정부 정책에 친일 프레임을 씌워놓고 지금은 미래지향적 협력을 말한다’는 지적에 김 총리는 “과거에는 필요한 지적을 했고, 지금은 현재의 시점에서, 현재의 기초 위에 한일 간 긍정적으로 함께할 수 있는 일들을 더 적극적으로 찾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