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가가 하락한 것은 에너지(-4.0%)와 식품(-2.1%) 가격이 뚝 떨어진 탓이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는 0.3% 상승했다. 식품, 에너지, 무역을 제외한 근원PPI는 0.1% 올랐다.
여기에 이번 보고서는 아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전에 나왔다, PPI는 제조업체가 판매하는 상품 가격의 변화를 측정하며,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로 간주된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