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기업은행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국내 최초로 채용 전체 과정을 언택트(Untact·비접촉) 방식으로 진행한다. 우수 중견기업 34개사가 참여해 300여명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지원자는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영상 채용설명회 또는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이달 27일까지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또 영상기반 채용플랫폼 ‘직감’ 앱(App)을 이용해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면접을 진행한다. 박람회는 다음달 7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앞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개막식에서 영상 메시지를 통해 구직자들을 격려하고 취업 성공을 기원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2009년부터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4만6000개의 중소기업 일자리를 매칭했다. 또 중소기업 전문 취업포털 ‘아이원 잡(i-ONE JOB)’도 운영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견기업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는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지원 가능하다”며 “우수 중견기업에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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