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스샤이니는 2007년부터 이미용 기기 제조를 해온 미용 기기 전문업체로, 지난해부터는 미용기기 외에 가전 기기까지 아우르는 생활가전 전문업체로서 발걸음을 내디뎠다.
더블에스샤이니 관계자는 “다이아몬드 빵빵고데기Pro, 다이아몬드 빵빵고데기 슬림, 엣지컬 고데기, 트윙컬 빵빵 고데기, Pro-S Curl Styler, 원더볼륨, 스마트빵빵고데기로 이미 제품력을 인정 받았으며, 가전 기기인 트윙물걸레청소기와 라이트 청소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2013년 11월 홈쇼핑 런칭 이후 현재까지 450억의 매출을 달성했다.
더블에스샤이니는 과거 미스아시아 퍼시픽 월드의 협찬 브랜드로 지정된 바 있으며, 국내 온/오프라인 시장 뿐만 아니라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에도 진출했다.
스트레이트를 비롯한 C컬과 웨이브까지도 쉽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1분에 200도까지 도달하는 기능과 70분 충전에 30분 사용이 가능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아이폰을 제외한 스마트폰 충전기를 비롯해 노트북, 차량, 보조 배터리 등으로도 충전할 수 있다.
더블에스샤이니 관계자는 “10월 24일 런칭을 앞둔 매그넘S는 줄리아원장과 협업해 출시한 제품인 만큼 출시 이전부터 반응이 뜨거운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그동안 다양한 고데기 제품으로 성능과 제품력을 인정받은 만큼 소비자들이 신제품 출시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