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어르신사랑방 환경 개선 사업 추진 [동네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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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어르신사랑방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7일 구립 가양어르신사랑방을 찾아 건물 외벽을 청소하고 있다. 강서구는 구립 어르신사랑방 총 43개소를 대상으로 청소 및 정리 수납 지원 등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강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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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신축 건물이거나 주택정비 등으로 임시 시설을 사용 중인 곳을 제외한 구립 어르신사랑방 총 47개소 중 43개소이며, 사업 기간은 10월까지다.
청소 전문 업체와 협력해 시설 내·외부 대청소를 진행하고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폐가구 등을 정비한다. 냉장고 식재료 관리와 주방용품 정리 수납 등도 함께 이뤄진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사업 첫 날인 7일 구립 가양어르신사랑방을 찾아 청소 진행 상황 등 사업 전반을 꼼꼼히 챙기고 건물 외벽 청소에도 직접 일손을 보탰다.
또한, 어르신사랑방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중식 제공에 부족함은 없는지 실제 이용자인 어르신들의 목소리도 경청했다.
 | | 진교훈(가운데) 강서구청장이 7일 어르신사랑방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 구립 가양어르신사랑방에서 새 현판을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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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구청장은 “시설 노후화 등으로 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더 빨리 추진하지 못해 송구스러운 마음이다”라며 “어르신들이 지내시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더 자주 살펴보고 세심히 챙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