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논현역 샌드위치 매장으로 승용차 돌진…5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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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관리인, 손님 차 빼다 실수로 돌진
가게 손님 4명 병원 이송…생명에 지장 없어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샌드위치 매장 안으로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5명이 다치고 그 중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 | 3일 오후 1시5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인근 한 샌드위치 가게로 흰색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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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쯤 서울지하철 7호선·신분당선 논현역 인근 한 샌드위치 가게에서 흰색 차량이 통유리를 깨고 매장 안으로 돌진했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허벅지가 찢어지는 등 부상을 입은 4명이 병원에 이송됐고, 1명은 경상을 입었다.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건물 주차 관리인으로 일하는 70대 남성 A 씨가 후진을 하며 손님 차량을 빼서 나오던 중 가게 안으로 돌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A 씨에게 마약이나 음주 정황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