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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부위 통증" 르세라핌 김채원, 건강 문제로 활동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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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5.19 15:39:42

"의료진 소견 고려 회복에 집중"
대학 축제·음방 일정 등 불참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

(사진=쏘스뮤직)
소속사 쏘스뮤직은 19일 공식 온라인 채널에 공지문을 올려 “김채원이 최근 목 부위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결과 의료진으로부터 일정 기간 안정을 취하며 회복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진 소견과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충분한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이에 따라 기존에 공지된 대학 축제, 스포티파이 퓨어 플라워즈 라이브, 음악방송 등에 김채원은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르세라핌은 최근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 원’(PUREFLOW pt.1) 선공개곡 ‘셀러브레이션’(CELEBRATION)을 내고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셀러브레이션’ 안무에 격한 헤드뱅잉 퍼포먼스를 포함했는데, 이를 두고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쏘스뮤직은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 향후 스케줄은 회복 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라며 “김채원이 빠르게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아티스트의 컨디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22일 정규 2집 전곡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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