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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 '국부펀드 발전' 대학생 논문 공모전 개최…9월 2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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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I 2025.07.28 18:46:04

KIC, 미래세대 창의적 목소리 듣는다
''AI 운용·국내 금융산업'' 성장 방안 모색

[이데일리 김성수 기자] 한국투자공사(KIC)가 국부펀드의 미래 전략과 국내 금융산업의 발전을 미래세대와 함께 고민하기 위해 논문 공모전을 개최했다.

KIC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국부펀드 KIC, 논문 공모전’을 기획해서 오는 9월 26일까지 논문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고일 기준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석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라면 개인 혹은 팀(최대 3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자료=KIC)
논문 주제는 △국부펀드의 인공지능(AI) 도입 및 활용 방안 △국내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국부펀드의 역할 등 두 가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현재 전 세계 국부펀드를 비롯한 글로벌 금융투자기관들은 AI를 활용한 장기 수익률 개선, 투자 전략 고도화, 리스크 관리 강화 방안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또한 KIC는 그간 국내 금융사의 해외투자 저변 확대를 지원해왔으며, 한발 더 나아가 앞으로도 국내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공익적 역할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KIC는 이 과정에서 미래세대의 창의적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가능한 실무에 반영할 수 있는지를 직접 검토하고자 논문 공모전을 기획했다.

논문은 완성도(논리성, 일관성, 타당성)와 적합성(활용성, 이해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한다. 심사는 내외부 전문가가 관여해 공정성과 완결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상은 최우수 1명(상금 600만원), 우수 2명(각 300만원), 장려 5명(각 100만원)을 선정해 이뤄진다. 논문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KIC 논문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일영 KIC 사장은 “이번 논문 공모전은 우리가 미래세대를 이해하고 이들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부펀드가 미래세대 의견을 존중함으로써, 국부 이전 과정에서 세대 간 형평성을 담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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