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터즈는 지난달 28일 아파트 관리 플랫폼 ‘아파트너’를 운영하는 두꺼비세상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마이스터즈는 가전제품 설치 및 수리 분야 전문 기업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전문 인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운영하는 ‘디캠프 배치’ 기업에 선정돼 종합 서비스 에이전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아파트너 계약단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주거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마이스터즈는 “아파트너가 보유한 4000개 단지, 320만 세대 이상의 네트워크와 마이스터즈의 전문 기술 인력을 결합해 가전제품 설치·관리부터 조명·수전·문고리 등 소모품 교체까지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녹색연합 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평균 63개의 전자제품을 소유하고 있으며 응답자의 83%가 전자제품 수리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리경험 대상자 중 72%가 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가전제품 관리가 일상생활의 불편함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아파트너 입주민들은 이달부터 새 가전제품 구매 시 배송·설치·기존 제품 철거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가전 설치 서비스’와 봄맞이 가전제품 청소 및 케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천홍준 마이스터즈 대표는 “국내 최대규모의 아파트 관리 앱 아파트너의 빠른 시장 확장성, 입주민들의 실질적인 불편을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인상 깊었다”며 “우리의 전문 기술력과 아파트너의 네트워크를 결합해 입주민들의 주거 관리 부담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광연 두꺼비세상 대표는 “입주민들의 일상적인 고충을 해결하고, 더 나은 주거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마이스터즈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주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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