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판매시간 통일을 위해 상도동지역 약국 40개소의 공적마스크 배송을 전담한다. 매일 마스크 물량을 납품업체에서 수령한 뒤 동 주민센터 직원을 통해 약국에 직접 배송한다.
또한 공적마스크 판매로 업무 부담을 겪는 1인 약국을 위해 이날부터 보조인력을 지원한다. 1인 약국 36개소 중 인력지원을 요청한 19개소에 동 주민센터의 직능단체원 등 인력을 하루 3시간씩 투입한다.
지역 내 공적마스크 취급 약국 현황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스크를 구매하려면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공적마스크 구입에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긴급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도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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