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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교보생명은 자회사 생보부동산신탁의 신임 대표이사로 조혁종(사진) 전 교보생명 투자자산심사담당 상무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교보생명과 삼성생명은 지난 1998년 설립된 생보부동산신탁의 지분을 각각 50%씩 갖고 공동경영해왔다. 교보생명은 지난달 말 삼성생명이 보유한 지분을 약 1100억원에 매입해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생보부동산신탁 대표이사 교체는 교보생명의 완전 자회사 편입에 따른 조치다. 생보부동산신탁은 국내 부동산 신탁사 11개 중 매출기준 업계 8위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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