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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일중 기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11일 국내 전자IT 기업들의 해외 수출 신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제2회 알리바바닷컴 B2B 입점지원 설명회’를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전자IT 업체 관계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었다.
190개국 이상의 바이어를 확보하고 있는 알리바바닷컴은 KEA와 함께 경쟁력 있는 한국기업의 성공적인 B2B 온라인플랫폼 입점을 위해 지난 5월에 이어 2차 설명회를 11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알리바바닷컴 현황, 우수제품 포스팅 방법, 견적서 산출방법 등과 함께 한국기업의 진출 성공사례 발표를 주요 내용으로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우리나라 전자IT 산업은 세계 경기침체와 시장경쟁 심화로 오프라인 시장에서 어려움에 봉착해 있으며, 특히 국내 기업들의 혁신적인 수출 신시장 개척을 위해서는 글로벌 B2B 온라인플랫폼 진출이 필요한 상황이다.
국내 전자IT업계의 특성상 B2C 보다는 B2B 매출 비중이 많이 차지하고 있어,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내 전자IT 업계들에게는 새로운 맞춤형 온라인 수출 판로 확보의 계기의 장이 마련됐다.
진 홍 KEA 부회장은 “중소·중견 전자IT 업계의 온라인 수출 확대를 위해 알리바바닷컴과의 공동 설명회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 심화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해외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