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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지난 6월 군인공제회 C&C와 나라사랑카드 2차 금융사업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2025년까지 10년간 나라사랑카드 사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은행은 KB국민카드와 협업해 21일 ‘KB국민 나라사랑카드’를 출시했다.
나라사랑카드는 현역 복무 중인 군인에게 ‘상해보험 무료 가입 및 사고 보장’의 혜택을 제공한다. KB손해보험 단체보험에 무료로 가입해 군부대 내외 화재 및 폭발, 붕괴사고 시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부대 외 대중교통상해는 최대 1억원까지도 보장이 가능하다.
P.X 등 군 마트에서 건당 3만원 이상 구매시 5% 할인 등 월 최대 5만원까지 전월 이용실적과 관계없이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본인이 결혼할 경우 축하 화환도 증정된다.
나라사랑카드는 징병검사 때 발급받아 군복무 중에는 물론, 제대 후 예비군 임무를 수행할 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 GS25, GS슈퍼마켓에서 행사 상품 구매시 할인 및 1+1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CGV, 스타벅스, 교보문고 등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나라사랑카드의 결제계좌 또는 병역 급여이체 통장을 ‘KB나라사랑우대통장’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통장은 결산시 평균잔액 100만원 이하 금액에 대해 최고 연 2.0%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 통장에 가입한 후 e-파워정기예금, e-파워자유적금에 가입할 경우 해당 예금의 금리가 각각 연 0.3%포인트씩 우대된다.
국민은행은 나라사랑카드 출시 기념으로 내년 3월말까지 경품 이벤트를 제공한다. 나라사랑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캐시백 100만원 지급 등의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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