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인천시, 15일까지 매입임대형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종일 기자I 2026.05.12 10:04:02

인천시청 로비서 신청 접수
천원주택 300호 공급 예정
3월 700호 모집 이어 추가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15일까지 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매입임대형 천원주택 300호의 예비입주자 모집 접수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접수는 지난달 17일 공고에 따른 것으로 공급 규모는 신혼·신생아Ⅱ유형 300호이다. 이 중 30%인 90호는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예비 포함) 대상으로 공급한다.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입주 순위를 정한다.

나머지 210호는 일반 선정 방식으로 공급한다. 일반 선정은 △신생아 가구와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1순위 △미성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예비),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한부모가족 2순위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예비) 3순위로 구분해 입주순위를 정한다. 동일 순위 내 경쟁 시 평가항목별 배점을 합산해 총점이 높은 순으로 선정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지난달 17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이다. 소득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30% 이하이며 배우자 소득을 포함하면 200% 이하까지 가능하다. 자산 기준은 임대의무기간이 6년인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매입임대형 천원주택은 인천도시공사(iH)가 소유한 주택을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에 하루 1000원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천원주택 모집은 신생아 가구뿐만 아니라 초기 단계의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의 주거 수요까지 반영했다”고 말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3월 전세임대형 천원주택 700호에 대한 예비 입주자를 모집했다.

인천시가 3월16일 시청 로비에서 전세형 천원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 신청을 받고 있다. (사진 = 인천시 제공)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