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1분기 닭 사육 증가…오리 15.9% 감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서대웅 기자I 2026.04.24 12:00:04

국가데이터처 ''1분기 가축동향조사''

(자료=국가데이터처)
[세종=이데일리 서대웅 기자] 올해 1분기 닭 사육 마릿수는 증가했고 소, 돼지, 오리는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가축동향조사’를 보면, 지난 3월 1일 기준 한·육우 사육 규모는 321만 8000마리로, 전년 같은 시점보다 16만 6000마리(4.9%) 감소했다. 젖소도 37만 1000마리로 6000마리(1.7%) 줄었다. 가임암소와 가임젖소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다.

돼지는 1071만 6000마리로 1년 전보다 8만마리(0.7%) 감소했다. 어미돼지(모돈) 수 감소 등 영향으로 2~4개월 미만과 8개월 이상 돼지가 3.0%, 2.1%씩 감소했다.

오리는 529만 4000마리로 100만 1000마리(15.9%) 줄었다. 육용 새끼오리 입식 마릿수가 감소한 영향이다.

반면 닭 사육 마릿수는 증가했다. 알을 낳는 산란계는 7776만 7000마리로 24만 8000마리(0.3%) 줄었지만, 고기용 닭인 육용계는 9646만 3000마리로 250만 6000마리(2.7%) 늘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