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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붕괴사고 마지막 실종자 수습…29일만 구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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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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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20: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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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 발생 29일째인 8일 마지막 매몰자를 수습하고 구조 작업이 마무리됐다.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 초입에서 소방대원들이 마지막 실종자를 이송하는 구급차를 향해 거수경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8일 “광주 서구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실종됐던 노동자 6명을 모두 수습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이날 오후 7시37분께 붕괴된 건물 26층에 매몰된 노동자를 수습했다.
중수본과 대책본부는 이 매몰자가 다른 피해자 5명과 마찬가지로 현장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판단했다.
이로써 지난 11일 붕괴 사고 이후 28일 만에 실종됐던 노동자 6명의 시신이 모두 가족 품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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