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인 안무가는 이번 경연대회에서 ‘어(漁)-고기잡을 어’로 참여했다.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의 최우수 안무자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으로 수여된다.
최종인 안무가는 한국무용협회를 통해 “전역을 마치고 순수한 마음으로 도전했다”며 “나를 도와준 무용수들, 선생님들, 지인들의 마음이 모여 만든 결과라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우수 안무자상(한국무용협회 이사장상)은 ‘에그(Egg)’의 신원민 안무가, 심사위원장상은 ‘딥 러닝(Deep Learning)’의 박관정 안무가가 각각 받았다.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은 공연제작 기회가 많지 않은 젊은 안무가에게 자신들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기 위해 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는 경연대회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12일·14일·17일·19일 네 차례에 걸쳐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무관객 공연을 진행하고 네이버TV, V라이브로 생중계했다. 한국무용협회는 네 차례 온라인 상영 누적 조회수 6만3858회, ‘좋아요’ 수 35만6602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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