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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도로에서 운행 중인 차량 앞을 가로막으며 방해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그는 술이나 약물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당 사건을 목격한 한 시민은 이를 JTBC ‘사건반장’에 직접 제보하기도 했다. 그에 따르면 A씨는 뒤따르던 차량 앞으로 이동해 검지를 치켜세우거나 무릎을 꿇는 등의 동작을 하며 차량을 보내는 행동을 반복했다고 한다.
제보자는 “알몸으로 포즈를 취하고 차를 보내는 행동을 계속했다. 운동한 몸처럼 보였는데 이를 과시하려는 느낌이었다”며 “혹시 문을 열거나 해코지할까 봐 너무 무서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