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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캔버스, 50인 동시 작업 가능한 에디터 2.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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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25.09.04 16:18:12

디자인 기능 전면 강화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디자인플랫폼기업 미리디가 운영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가 디자인 기능을 전면 강화한 에디터 2.0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미지=미리디)
실제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이번 에디터 2.0 정식 업데이트는 이미지 편집 과정의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 실시간 자동 저장 기능 도입과 함께 프레젠테이션 당 최대 350개의 디자인 페이지와 100장의 동영상 페이지를 지원한다. 워크스페이스 멤버 초대를 통한 최대 50인 공동 작업 및 동시 편집을 가능하게 했다.

아울러 △사진, 동영상, 차트 외곽선 추가 △자르기 모드 시 디자인 요소 회전 △디자인 요소 간격 자동 정렬 및 길이, 색상 일괄 수정 △그라데이션, 외곽선, 그림자, 애니메이션 등 텍스트 속성 부여 △BGM 등 오디오 삽입 및 수정 △10개 단축키 신규 업데이트 등 기능을 보완했다.

이에 사용자들은 저장 누락으로 인한 작업물 손실 위험과 제한적인 협업 환경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디자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지난 3개월간 운영된 오픈 베타 서비스에서 사용자들은 ‘자동 저장으로 작업물이 안전하다’, ‘동시 편집이 가능해서 좋다’, ‘그라데이션 등 텍스트 디자인 기능이 훌륭하다’ 등의 평가를 내렸다.

미리캔버스는 에디터 2.0과 자체 이미지 생성·편집 AI툴 ‘미리클(MiriCle)’을 연계해 미리캔버스만 사용하면 이미지 생성부터 최종 결과물까지 편리하게 완성할 수 있는 ‘올인원 디자인 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미리캔버스 관계자는 “실시간 자동 저장과 동시 협업, 디자인 요소 및 텍스트, 오디오 편집 기능 확대를 통해 디자인 작업 흐름을 최적화했다”며 “초보자도 직관적인 조작만으로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도록 서포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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