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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는 다핵종제거시설(ALPS)를 거쳐 세슘 등 일반 방사능 물질이 제거된 ‘처리수’ 단계의 오염수의 삼중수소 농도를 6가지 단계로 나타낸다.
IAEA는 제공받은 수치를 색깔로 표시한다. 녹색은 방사선량이나 유출 속도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이고, 빨간색은 도쿄전력의 대응이 필요한 수치 범위를 나타낸다.
도쿄전력이 이날 오후 1시 방류를 시작했다. 첫 방류는 오염수 7800t을 대량의 해수로 희석한 것을 하루 24시간, 17일간 이뤄진다. 올해 방류량은 탱크 약 30기 분량인 3만 1200t이다.
방류가 시작되자 IAEA 웹사이트에 ‘희석돼 바다로 흘러가는 오염수 안의 삼중수소’ 농도가 1리터 당 205베크렐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IAEA가 제시하는 삼중수소의 작동한계치 리터당 1500베크렐보다 낮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