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네이처셀(007390)은 알바이오와 동종지방유래 줄기세포를 이용한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아조스템) 개발을 위한 기술 도입계약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기술이전료는 총 800억원으로, 80억원은 선급금, 아조스템의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제3상 임상시험계획 승인 시 80억이 지급된다. 이들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 640억원은 2027년부터 2034년까지 매년 80억원씩 분할 지급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계약은 의약품규제기관의 허가가 완료되어야 이행되는 조건부 계약으로서, 본 계약을 통한 수익 인식은 임상시험과 품목허가 등의 성공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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