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태환 기자] 다음은 2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뉴스다.
△1면
-공공기관 ‘일자리 마중물’ 역할 못했다
-사라진 식당 일자리, 작년 10만 4000명
-아시아나항공 연내 매각 본격화
-삼성 “완성도 보완”…혁신 위한 일보후퇴
△2면(줌인&)
-‘갤노트7 리콜’ 반면교사…‘갤폴드’ 깔끔하게 접기 위해 잠시 접는다
-“WTO, 후쿠시마 수산물 안전 인정했다”더니…들통난 아베의 거짓말
△3면(공공기관 다시뛰자①고용창출)
-한수원 포함 17곳 3년 연속 ‘뒷걸음’…고용·기재부 산하기관도 ‘역주행’
-일자리 창출 발목vs명퇴금 잔치 안돼
△4면(공공기관 다시뛰자①고용창출)
-‘빅3’ 작년에만 5800명 채용…신산업 진출, 젊은피 수혈 ‘두 토끼’ 잡아
-6월 발표 경영평가…공공성 부문 배점 대폭 확대
-일자리 많이 만드는 공공기관이 경영평가에서도 1등급 받을 것
△5면(위기산업 살려라…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
-혹시 모를 신용경색 대비…충분한 자금 확보로 매각 가능성 높여
-현대상선에만 집중…자금지원·화물배졍, 전체선사로 늘려야
-RG 발급기준 낮추는게 더 효과…지원금 2000억원으로 턱도 없어
△6면(美, 이란산 원유 수입 전면 금지 후폭풍)
-WTI 연중 최고치 돌파했지만…내달 19일 OPEC 총회가 분수령될 스
-이란·중국·터키 ‘反美 연대’에 기름 붓는 격…제2 화웨이 사태땐 미·중 무역협상 악영향
-국제유가 상승에…원유 ETF·ETN 일제히 올라
△8면(정치)
-바른미래 ‘한 표 차’ 추인, 첫발 뗀 패스트트랙…앞길은 첩첩산중
-한국당, 27일 거리로…“청와대 앞 천막농성도 불사”
-바른미래 추가탈당 조짐…정계개편 문 열리나
△9면(경제)
-중견기업으로 타깃 넓힌 공정위…KPX그룹 ‘통행세 의혹’ 정조준
-모범은커녕…장애인 생산품 외면한 산업부
-작년까지 맺은 해운 장기운송계약, 매출로 인정한다
△10면(금융)
-판 커진 보험 사기…보험 잘 아는 설계사·車정비사 주도 범죄 ‘껑충’
-올들어 두번째…車보험료 내달 또 오른다
-삼성카드, 지체장애인협회와 CSV 협약
△12면(산업&기업)
-“신뢰회복 최우선”…르노삼성 CEO, 파국 막기 안간힘
-쟁의 찬반투표 82.6% 찬성…한국GM 노조 파업권 확보
-삼성전자 작물 재배용 LED…‘업계 최고’ 식물 광합성 효율
△13면(산업)
-피 나오면 안되고 간체자만 써라…“中버전 따로 만들라는 셈”
-넥슨 ‘트라하’ 구글플레이 2위↑ 엔씨 ‘리니지M’ 턱밑까지 추격
-안방에서 미개봉 할리우드 화제작 감상…올레tv 콘텐츠 차별화
△14면(소비자생활)
-뉴트로 열풍에…옛 감성 입은 소주
-샐러드부터 리조토까지…카페서 ‘맛점’ 어때요
-아웃도어, 봄 건너뛰고 여름 노린다
△15면(중소기업·바이오)
-해외 나가거나, 내실 다지거나…변곡점 맞은 웹툰 스타트업
-‘예비 유티콘’ 모십니다…중기부, 특별보증 신설
-‘카나브 年 8.7억정 생산’…보령제약, 예산 신공장 가동
△16면(증권&마켓)
-‘無수익땐 無수수료’ 펀드 고사 위기…왜
-배당매력 떨어졌는데…우선주 또 무더기 상한가
-스멀스멀 오르는 LCD 패널價…LGD ‘콧노래’
△18면(증권)
-1분기 수익률 7%…사학·공무원연금, 해외주식투자 재미
-잘나가는 자회사 덕에…브레인콘테츠 주가 돌들어20%↑
-임상 3상 결과 임박, 사명도 바꿨지만…헬릭스미스株 힘못쓰네
△20면(Book)
-해킹 안 당한 건 ‘운빨’…완벽한 보안은 없다
-삶 지배하는 돈…‘정승같이’ 쓰려면
-조선 통신사에게 묻는다, 한·일 관계 해법은…
△21면(‘나도 사진기자다’ 사진공모전)
-첫 그네, 첫 만남 그리고 첫 휴가…설렘의 시작
-‘워크 앤드 라이프 밸런스’ 표현하기 어려운 주제…일상적인 ‘13장의 사진’에 진한 여운 담아
△22면(스포츠)
-베테랑 캐디는 언감생심…골프백만 들어줄 분 없나요
-‘한 배 탄’ 임성재·김민휘, 시즌 첫승 도전
-최혜진 “LPGA투어 원정서·퍼팅감 찾았어요”
△24면(피플)
-“대선후보 순위 내려가 다행…직업 정치 안한다”
-이양균 현대차 이사 ‘6000대 판매거장’
-조수미 “치매 앓고 있는 어머니 생각하며 노래했죠”
△25면(오피니언)
-프로슈머의 시대 온다
-존형병, 천재와 괴물 사이
-패스트트랙 합의했다고 협상 끝난건 아니다
△26면(부동산)
-공공임대 17.6만호 공급…재개발 임대주택 비율 30%까지 상향
-세종·대전·천안 등 충청권 연내 2만 6000가구 쏟아져
-단독주택 재건축 세입자도 재개발 수준 보상 받는다
△27면(사회)
-“태아 성별 판단 후 낙태, 살인 다름없어”…‘22주 낙태시점’ 놓고 시끌
-키맨 윤중천 입 못 연 김학의 수사단…성범죄 동영상 피해여성 조사나서
-자사고 폐지 위기에 치솟는 영재고…내년도 경쟁률 15.3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