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근일 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은 연내 추가 증자 추진 보도와 관련 “경영정상화 계획에 따라 연내 자본확충을 계획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증자 규모와 시기 등은 채권단과 협의하여 추진할 계획”이라며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1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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