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서울 양천·구로 3만 8000여 세대 온수·난방 중단
구독
황병서 기자
I
2024.01.17 22:51:47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신정가압장 설치된 펌프 가압장치 밸브 누수 발생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17일 오후 3시 54분께 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정가압장에 설치된 펌프 가압장치 밸브에서 누수가 발생했다.
서울에너지공사(자료=연합뉴스)
이 사고로 60∼100℃의 온수가 분출되고 양천구와 구로구 일대 80개소 3만 8000여세대에 온수 공급과 난방이 끊겼다.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압장은 펌프로 수압을 높여 원거리의 목적지로 온수를 공급하는 시설이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오후 3시 54분 문제를 파악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했다. 오후 5시 38분에는 가압장 내 모든 밸브를 잠그고 복구 작업에 나섰다.
정확한 복구 시점은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뉴스
[단독]내년 전세대출에 DSR 적용 안한다…銀 ‘자율규제'로
저수지에 떠오른 검은색 가방…네살 배기 시신이었다 [그해 오늘]
"월 매출 4억" 정준하 소유 강남 아파트, 경매 넘겨져
배우 박민재, 중국서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32세
“너 바람 피웠지?” 추궁에…여친 동거남 ‘뇌사상태' 만든男, 징역 15년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