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후보는 이날 윤건영 의원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시장 상인들에게 “지난 한 해 동안 코로나19 때문에 너무나 힘들었지만 잘 버텨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다”며 “윤건영 의원과 함께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상인들과 덕담을 나누면서 온누리상품권으로 떡국떡, 과일 등을 구입했다.
우상호 민주당 후보는 대림시장으로 향했다. 대림시장 곳곳을 둘러본 우 후보는 “많이 힘들어 하시는데 역시 설은 조금 낫구나 하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며 “서민들이 먹고 살 수 있는 그런 대한민국 만들어달라, 그런 서울을 만들어 달라 이런 절절한 목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이날 박주민 의원과 동행했다. 이와 관련 우 후보는 “이 지역은 박주민 의원 지역인데 제가 평소에 좋아하고 존경하는 의원인데 함께 시장을 돌 수 있어 좋았다”며 “박 의원이 하려고 했던 꿈을 제가 서울 시장이 돼서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
오세훈 후보는 이날 오후 남대문 시장을 찾았다. 남대문상인연합회 관계자들은 주차장 건립, 아케이드 설치, 숭례문 후문 개방 등을 오 후보에게 요청했습니다. 오 후보는 “제일 오래된 남대문 시장이 주차장이나 아케이드가 없는 등 이처럼 열악한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며 “시장에 당선되어 남대문 시장 인프라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남대문 시장 관리 주체의 변경 요청도 있었다. 이에 오 후보는 “남대문이나 동대문 시장 같은 큰 시장은 코로나19가 끝나면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인데 구 차원 관리가 아니라 시 차원 관리가 필요한 사안이라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30만원짜리 러닝화 왜 신죠?…'반값' 카본화 신고 뛰어봤습니다[신어보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70244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