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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제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사실 기회로 치면 가장 중요한 게 경제적 기회겠죠. 이 경제적으로 성공하는 게 가장 중요한데, 결국 저는 지금 현 단계에 우리 정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파이를 키우는 일이다. 그래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또 하향 성장이 아니라 상향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하향 그래프를 상향 그래프로. 전환하는, 거기에 국가 역량을 총집중하고 있습니다”라며 “최근에 조금씩 성과가 나고 있어요. 성장률이 좀 올라가고 있는데, 이게 지금 계속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게 바로 우리 정부가 해야 할 일입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파이를 키워야 기회가 늘어나야 그 속에서 그 기회를 어떻게 합리적으로 공정하게 나눌까를 고민하는 게 좀 더 실효적이 될 수 있는 거겠죠. 거기에 우리가 온 힘을 쏟아야 합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 정책의 출발점을 정부가 아닌 청년의 필요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의 정책이 과연 청년들 필요에서 출발, 필요에서 출발했는지, 또 정책을 우리 수요자의 필요가 아니라 혹시 공급자, 우리 정부에 편의대로 설계해 온 건 아닌지, 우리 모두가 되돌아보고 또 과감하게 고칠 것은 고쳐나가야 되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 하나를 만들더라도 내 아들, 딸의 일이다라고 생각하고, 수백 번 고민해야 합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 정책을 실제 청년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도 했다. 그는 “행정을 경영에 비유하자면, 정책은 상품이고 홍보는 마케팅이겠죠. 좋은 정책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청년들이 쉽게 이해하고 또 필요할 때 쉽게 찾아서 쓰고, 아, 이 정책으로 내 삶이 좀 도움이 되는구나, 이렇게 피부로. 체감할 수 있게 만들어 줘야 합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기업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만들어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것처럼, 정부와 부처도 청년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세계 최고의 정책을 만들어야 합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그러려면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더 많이, 더 가까이서 들어야 하겠죠. 또 가장 이해를 잘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해야 해요”라며 “저나 총리 같은 사람들이 하면 의욕은 있는데 잘 안 됩니다. 코드가 잘 안 맞아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젊은 우리 공직자 여러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며 “청년들의 목소리가 국가 정책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 국민 주권 정부가, 우리 청년들의 곁에서 최대한 청년들의 마인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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